[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루아울캐피털(OWL)은 사모 신용 자산의 환매 청구 규모가 감소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14분 블루 아울 캐피털 주가는 전일대비 3.88% 상승하며 8.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 이상 솟구쳤던 주가는 대규모 자금 유출 우려가 한풀 꺾였다는 안도감이 유입되자 오후장까지 안정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주주 서한을 통해 공개된 2분기 두 개 사모 펀드의 환매 요구액은 47억달러로 집계돼 전분기인 54억달러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비록 환매 요청액이 회사의 분기별 한도인 5% 조건을 여전히 웃돌아 상한선 제한 조치는 유지되나 최악의 펀드 런 우려를 털어내며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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