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9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바이오 제약기업 울트라제닉스파마슈티컬(RARE)이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실패 소식에 주가가 반토막 가까이 나며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뼈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세트루수맙’의 두 가지 임상 시험 결과, 1차 평가지표인 ‘위약 대비 연간 골절률 감소’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임상 결과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곤두박질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2시54분 울트라제닉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3.49% 폭락한 19.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 프락시스 프리시젼메디신(PRAX)은 월가의 강력한 매수 추천에 힘입어 12% 넘게 급등하고 있다.
투자은행 BTIG는 프락시스를 ‘2026년 최선호주‘로 선정하며 목표가를 기존 507달러에서 843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 주가 대비 200% 이상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했다.
같은시각 프리시젼메디신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2.18% 오른 301.70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도체 소재 기업 AXT(AXTI)는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로 3% 넘게 하락세다.
앞서 회사 측은 700만 주 규모의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고 발표했다.
신주 발행 가격은 12.25달러로 책정됐으며총 조달 규모는 약 8700만달러에 달한다.
같은시각 AXT는 전거래일 대비 3.29% 하락한 14.87달러에 거래 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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