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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비상]밀접접촉자 서울 10명…인천·부산·광주 등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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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18.09.10 08:42:59

9일까지 밀접접촉자 22명 확인…추가자는 아직 없어
"밀접접촉자 중 특이증상자도 없어"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9일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밀접접촉자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 부산, 광주 등에서 자택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밀접 접촉자는 22명이다. 이들의 현재 위치는 서울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 인천 6명, 경기 2명, 부산 2명, 광주 1명, 경남 1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밀접 접촉자 중 항공기 탑승자는 총 13명이다. 이들 중 국내 거주지에 독립적 공간(개인 방)이 있는 분들은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다만 승무원 중 외국인의 경우 자택 격리가 불가능 해 시설에 격리돼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밀접접촉자 중 특이 증상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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