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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쥬디의 22 윈터 컬렉션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반려견들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줄 프리즘 후리스 점퍼와 반다나 리버시블 패딩 베스트 & 넥워머로 구성했다.
감각적인 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프리즘 후리스 점퍼’는 일반 후리스 소재 대비 40% 이상의 니트를 추가해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섬유내 공기의 함유량이 높아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고 안으로는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반려견의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넥 부분의 기장을 높여 빈틈없이 찬바람을 막아주고 가볍고 신축성이 우수해 반려견들의 자유로운 활동성을 보장한다. 반려견들의 털 색과 보호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핑크, 오렌지, 옐로우, 그린 등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들로 전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다나 리버시블 패딩 베스트’는 마르디 메크르디의 플라워 모티브 디자인과 페이즐리 패턴의 ‘반다나 마르디’ 그래픽으로 2way 착용이 가능하다. 넥워머는 패딩 베스트 위에 레이어드 해 착용하거나 얼굴과 귀 위에 스누드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6oz 중량으로 충전재를 아낌없이 사용했으며 경량 소재로 가벼운 착용감까지 선사한다. 여기에 생활 방수까지 가능해 한파는 물론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착용할 수 있다. 컬러는 베이지&네이비, 그린&블루, 오렌지&핑크로 구성했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의 22 윈터 컬렉션은 10월 20일부터 비엔비엔에서 만날 수 있으며, 모든 제품은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착용이 가능한 8가지 사이즈로 세분화되어 출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엔비엔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