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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퀸스타운 중심가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밥스 피크(Bob’s Peak)의 스카이라인 놀이공원에서는 루지, 하이킹 트랙, 산악자전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동력장치 없이 800m 언덕을 총알 같은 속도로 내려가는 ‘루지’는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액티비티다. 봅슬레이를 개조한 루지는 아이들도 충분히 탈 수 있으며, 경사와 커브가 완만한 시닉 트랙과 가파른 경사와 스릴 넘치는 커브 등으로 이뤄진 어드밴스드 트랙이 있어 각자의 수준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스카이라인은 곤돌라로 밥스 피크를 오르면서 바라보는 전망이 일품인 곳이다. 220도로 탁 트인 파노라마 장관을 감상하며, 코로넷 피크와 리마커블스 산맥, 그리고 와카티푸 호수 너머 세실 피크까지도 조망할 수 있다. 오감을 일깨우는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긴 후에는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느긋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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