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VS)가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의 긍정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1시35분 노바티스 주가는 전일대비 6.14% 오른 16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레미브루티닙’의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레미브루티닙 투여 환자의 재발률이 비교 치료제와 비교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질환 재발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하면서 향후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성공 여부는 향후 허가 가능성과 매출 전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다.
이번 결과를 통해 레미브루티닙의 경쟁력이 확인됐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노바티스의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재부각됐다.
이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무성 “박근혜, 이명박과 만나고 유승민과도 화해해야” [특별인터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191t.jpg)
![[단독]“최고층동 10% 내외로만”…市 가이드라인에 목동 재건축 '고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35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