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보육교사가 다른 남성의 도움을 받아 괴한을 재빨리 제압했다고 전했다. 괴한신원은 23세 중국인 남성으로 특정됐다.
피해자는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5세 남자 어린이 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피해 어린이를 돌보기 위해 경찰 심리학자와 치료팀이 배치됐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20대 중국인 범인 체포
피해 어린이 1명 중상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