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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인 최윤섭 대표를 비롯한 의료 및 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전문 투자사다. 현재까지 총 6개의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해 쓰리빌리언과 닥터다이어리, 휴레이포지티브, 강남언니, 해피문데이, 뉴베이스 등 총 36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액셀러레이팅해왔다.
최윤섭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투자 및 육성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이 의미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DHP와 함께 의료 혁신을 이루려는 많은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DHP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