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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는 개식 선언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4명(김용선, 문영식, 송영례, 함영옥)이 직접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다.
이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이형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의 동학농민혁명 경과 보고 △주제영상 상영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들을 위한 명예회복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지방자치단체, 민간과 협력해 혁명 참여자 3686명을 찾아내고, 유족 1만1797명을 등록했다. 전국 각 지역 유적지와 기념시설물을 전수조사하는 등 순차적으로 유적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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