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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불꺼져요” N서울타워, 탄소 저감 위해 한 시간 소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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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1.03.26 08:27:45

WWF가 주관하는 ‘어스아워 2021’ 참여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진행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 2021’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자연기금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한 N서울타워(사진=CJ푸드빌)
N서울타워는 서울의 중심 남산에서 기후위기 및 탄소배출과 직결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 등을 소등하는 글로벌 최대의 환경보호 행사다. 2007년 호주 시드니 지역의 가정과 기업의 참여로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전세계 190개 국가가 참여하는 등 역대 가장 많은 국가 참여 기록을 세웠다.

N서울타워는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타워 외관 전체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N서울타워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4번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미래의 지구와 나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등 캠페인에 동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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