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모리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수요 증가로 주가가 3배까지 오를 수 있다는 월가의 전망이 나오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2시12분 기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3.91% 오른 1086.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D.A.데이비슨은 AI 확산에 따른 구조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를 근거로 마이크론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3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AI 모델은 더 많은 메모리를 탑재할수록 결과물의 품질과 처리속도가 개선되고 더 긴 컨텍스트를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D.A.데이비슨은 이 같은 특성이 메모리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으며 2027년과 2028년에는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면서 마이크론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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