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양주시에 소재한 한마음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2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노경득 블라시오 신부(가운데)와 수련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마음청소년수련원 제공)
종합평가는 전국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를 대상으로 2년마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하며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5개 분야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한마음청소년수련원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수련활동을 위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중장기 발전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건축, 소방, 위생 등 시설 및 안전분야에서도 전체 A등급 또는 적합을 받았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장인 노경득 블라시오 신부는 “우리 수련원을 찾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