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기술을 인정받은 빅노트 빔은 PC, 스마트패드와 빔프로젝터, 빅노트 터치 솔루션이 하나로 결합된 혁신적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기업 회의실이나 학교 교실에서는 빔프로젝터, PC, 전자칠판 등을 따로 구매·설치했지만 이 제품은 한대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빅패드는 일반 TV에 부착하여 스마트 터치 TV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동작 인식 놀이교구 기구인 오펀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피지털(Physical+Digital) 제품으로 이 회사의 자연객체인식 기술을 만영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제품을 공개한 것은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 교육기업인 시공미디어와의 업무 협약에 따른 ”이라며 “시공미디어의 초등학교 교육 시스템인 아이스크림 3.0 버전부터 아이에스엘코리아의 빅노트 솔루션이 탑재되어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빅노트 솔루션은 직관적인 팔레트를 제공해 일반적인 화면에 전자칠판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이 회사의 독자솔루션이다.
한편 아이에스엘코리아는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유통기업 이케이네트웍스와 손잡고 베트남에 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등 활발한 해외 진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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