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 3대 축제 ‘삿포로 눈축제’ 4일 3년 만에 다시 열려

박진환 기자I 2023.02.04 17:59:49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재개한 가운데 4일 관람객들이 눈축제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재개한 가운데 4일 관람객들이 눈축제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재개한 가운데 4일 관람객들이 눈축제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재개한 가운데 4일 관람객들이 눈축제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재개한 가운데 4일 관람객들이 눈축제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재개한 가운데 4일 관람객들이 눈축제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재개한 가운데 4일 관람객들이 눈축제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재개한 가운데 4일 관람객들이 눈축제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


[삿포로=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삿포로(札晃) 눈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73회 삿포로 눈축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8일간 일본 삿포로시 오도리(大通)공원과 스즈키 행사장 등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5개의 초대형 눈조각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조각품을 비롯해 시민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며, 겨울 놀이기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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