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트코인 채굴 및 디지털 인프라 전문 기업 마라홀딩스(MARA)는 신재생 연료 기업 HIF USA로부터 텍사스주 마타고다 카운티의 토지를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15분 마라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10.69% 급등하며 13.31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대규모 인프라 확장 호재에 투심이 몰리며 15% 이상 폭등했던 주가는 오후장 현재 10%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마라홀딩스는 1200에이커가 넘는 이번 부지 확보를 통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전력 용량을 약 4.8기가와트까지 두 배 이상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판매 측인 HIF USA는 프로젝트의 소수 지분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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