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선도 기업 애플(AAPL)은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속에서도 독자적인 생태계 방어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16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4.72% 오른 308.28달러를 기록중이다.
개장 직후 하이테크 섹터 전반에 투매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홀로 5% 가까이 솟구친 주가는 오후장까지 매수 우위를 이어가며 삼거래일 연속 강세를 달성했다.
CNBC에 따르면 뉴욕증시 전반에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피로감이 확산되며 빅테크가 급락했으나 애플은 안정적인 하드웨어 기반과 서비스 매출 모멘텀이 부각되며 피난처 역할을 해냈다.
대안 투자처로서의 매력이 부각된 점이 하방 압력을 완전히 상쇄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