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저비용 항공사(LCC) 및 글로벌 여객 수송 서비스 리딩 기업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은 미국 대형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해당종목의 여객 효율성 개선 노력을 극찬하며 목표가를 전격 올려 잡자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2시39분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 주가는 전일대비 3.18% 상승한 47.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 전 월가의 긍정적인 분석이 전해지자 투심이 빠르게 개선되며 개장 직후부터 4% 가까운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러한 우상향 흐름은 사우스웨스트가 추진 중인 기내 좌석 등급 다변화와 탑승률 제고 전략이 향후 마진 스프레드를 넓힐 것이라는 월가의 분석이 유입된 결과다.
제프리스는 사우스웨스트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37달러에서 44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객실 세분화 및 로드팩터 최적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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