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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 뿐 아니라 오뚜기 제품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름 먹핑 컨셉으로 진행했다.
총 2박 3일 일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 4세에서 13세의 유아를 동반한 팀으로 구성된 총 40가족이 참가해 큰 호응을 받았다.
가장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카레 스티커 놀이인 ‘키즈 쿠킹’과 온 가족이 함께 아침으로 카레를 먹는 ‘일요일은 오뚜기카레’가 꼽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오뚜기 푸드 캠핑은 가족간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스위트홈 가치를 전파하고,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온 가족이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