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광수(왼쪽 여섯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 Agribank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NH농협금융지주-아그리뱅크 경영진 간담회'에서 응웬 투엣 쯔엉(일곱번째) Agribank 회장 및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광수 회장은 맞춤식 글로벌 현지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사진= NH농협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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