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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AI, 선제 방역·가뭄, 항구적 대책 마련” 정부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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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환 기자I 2017.06.16 08:12:28

16일 국회 의원회관서 당정협의
“지난 11월, 朴정부 늦장 대응으로 AI 피해 국민 몫"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AI, 가뭄, 민생물가 점검 당정협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제4정조위원장은 16일 AI와 가뭄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을 정부에 주문하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ㆍ가뭄ㆍ민생물가 점검 당정협의’에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노력과 핵심 대책 또 방역 전문 인력 양성 등 선제적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함과 동시에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물 관리 체계 일원화와 봄 가뭄 대책에 대한 항구적 마련에 적극 나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지난 11월 발생한 AI는 박근혜 정부의 방역 컨트롤 타워 부재 및 늦장 대응으로 피해가 양계 농장과 국민 몫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뭄으로 갈라진 농심을 보듬는 신속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며 “현재 모내기도 실시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상습 가뭄 발생 지역에 지방자치단체와 협조를 통해 가용한 예산을 조속히 집행해 용개수로 준설과 양수장 설치 등을 비롯한 가뭄 해결에 최선 다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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