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캐나다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쇼피파이(SHOP)는 투자은행 스티펠 파이낸셜의 긍정적인 기업 평가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쇼피파이 주가는 전일대비 2.28% 오른 910.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 직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2% 가까이 상승했던 주가는 지수 흐름과 맞물려 오후장까지 안정적인 강세 기조를 유지했다.
CNBC에 따르면 스티펠은 쇼피파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스티펠 측은 쇼피파이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내에서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를 지속적으로 단행할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 입증 전망이 주가 상승을 이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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