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분자 진단 및 샘플 제조 기술 기업 퀴아젠(QGEN)은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PEF)들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16분 퀴아젠 주가는 전일대비 9.47% 급등하며 41.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경영권 매각 모멘텀이 전면에 부각되며 개장 직후 10% 가까이 솟구쳤던 주가는 오후장까지 탄탄한 매수세를 유지 중이다.
이날 CNBC에 따르면 EQT, 얼라이언스번스틴, KKR 등의 투자회사들이 동사 인스에 관심을 표명했다.
일부 잠재적 인수 후보들은 인수 추진 시 주당 최소 50달러를 제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공개매수 가격 상향 기대감이 주가 급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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