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째 전주 대비 감소했다. 전날 대비로는 6220명, 1주 전 대비로는 2961명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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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만6211명→5만8448명→2만5545명→8만7596명→8만7517명→7만1427명→7만1427명으로, 일평균 6만599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8명으로 전날(76명)보다 8명 감소했다. 전주보다는 5명 늘었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63명(92.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2095명,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감소에도 고유량 (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 (체외막산소공곱), CRRT(지속적인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62명으로 500명대를 꾸준히 유지했다. 이렇다 보니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38.4%에 이르고 있다.
방역당국은 중증화율을 낮출 수 있다며 동절기 개량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지만, 접종률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전날 동절기 개량백신 접종에는 4만43명이 참여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이 28.1%, 18세 이상이 11.6%, 12세 이상이 11%로 연령이 낮아질수록 접종률이 낮아졌다. 실내 마스크 규제 해제 기대감이 오르는 반면, 백신 접종 동력은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중국의 국경 재개방에 따른 관련 방역 강화 조치 계획 등을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16일 중국을 ‘표적검역국’으로 지정하고 입국자 감시를 강화한 상태다. 유증상자 선별 발열 기준(37.5도)을 강화해 37.3도 이상일 경우 무조건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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