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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위문한 최기영 장관

김현아 기자I 2020.06.17 07:17:3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김주인 월남 참전 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김주인 월남 참전 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김주인 월남 참전 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및 부착을 하고 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김주인 월남 참전 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및 부착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주인 유공자, 김주인 유공자의 부인,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송시헌 대전보훈병원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어제(16일) 오후 월남 참전 유공자(김주인, 인헌무공훈장)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면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전보훈병원(원장 송시헌)’을 방문하여 보훈병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보훈병원 내 입원 중인 유공자 분들을 뵙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후손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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