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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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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3.05.29 09:12:01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S-OIL은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한국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자녀를 위한 보호시설(쉼터) 4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S-OIL이 전달한 후원금은 이주 여성의 사회복귀를 돕는 통·번역 전문상담 활동가 지원 및 시설을 퇴소해 자립하는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창재 S-OIL 부사장은 “다문화 가정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면서 “S-OIL의 작은 정성이 이주여성분들의 인권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9일 이창재(왼쪽) S-OIL 부사장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한국염(오른쪽) 대표에게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생활안정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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