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인전에서 입체작품으로 분류되는 ‘자연스런 변화와 조화 Natural Variation & Harmony:NV&H’ 시리즈를 통해 한층 더 심화된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윤진섭 미술평론가는 “미적 관점에서 볼 때 이성복의 입체작품은 사물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교란시킴으로써 사물에 대해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할 것을 권유한다”고 평가했다. 02-540-5695.
이성복 개인전
삼성동 이브갤러리 12월 28일까지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