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 전문 기업 모빌아이글로벌(MBLY)은 월가 투자은행의 비관적인 투자의견 신규 제시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2시19분 모빌아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23% 급락한 9.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락의 원인은 제프리스가 이 회사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시장 ‘매도’ 투자의견을 내놨기 때문이다.
제프리스의 분석가는 모빌아이글로벌의 목표가를 8달러로 설정하며 현재 자율주행 시장 내 경쟁 압박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율주행 시스템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잠재력이 이미 시장 가격에 선반영됐다는 경고가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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