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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캠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가 7월 19일에 밝힌 대로 미국 국민이 대선을 결정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거명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긴급 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대선을 조작하려 하고 있다”면서 불복을 예고했다.
앞서 바이든 캠프는 지난 7월 19일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선 불복을 시사하자 같은 내용의 성명을 낸 바 있다. 바이든 후보도 지난 6월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하고도 백악관을 떠나지 않으면 군이 트럼프 대통령을 데리고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군은 대선 전후로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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