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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위 실장은 “최근 양국이 공동연구를 마쳤다. ‘CEPA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문제만 남아 있다”며 “CEPA가 체결되면 시장 개방이 넓어지며 무역이 촉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자지구 재건과 관련해서 양국 정상 간의 논의가 있었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그는 “이집트가 우리에게 재건 활동에 있어서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면서 “우리도 참여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이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재정지원이나 민간 참여가 주를 이룰 것 같다”며 “미국과 협의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도 어떤 형태로든 기여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이날 양국 정상 간의 교육·문화 부분 양해각서(MOU) 체결 2건 외에도 디지털 연구 협력 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행위도 별도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산 논의와 관련해서도 양국 정상 간의 논의가 있었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그는 “여러 품목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다 소개는 어렵지만 FA-50 고등훈련기, 천검 대전차 미사일 등도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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