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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룩을 선사하기 위해 국내 최정상 모델 에이전시인 ‘K 플러스’ 소속 대표 모델 5명과 함께 브랜드별 쇼케이스 영상도 제작했다. 또 고준희, 진정선 등 브랜드 뮤즈를 맡고 있는 모델과 손정완, 김서룡 등 디자이너들이 브랜드 영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TV와 모바일 등 모든 GS샵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TV홈쇼핑의 모든 패션 방송을 특집으로 꾸민다.
인공지능(AI) 스튜디오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고 쇼케이스 영상들도 소개한다. 모바일에서는 브랜드별 스타일 영상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인다.
이명재 GS샵 패션PD팀장은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본질에 집중한 코디, 클래식한 디자인, 비움의 미학을 살린 간결성 등을 콘셉트로 하는 7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옷을 잘 입는 것은 잘 고르는 것에서 시작하는 만큼 이번 GS샵 FW 패션위크에 집중(LOOK)하면 옷을 잘 골라 입게 되실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