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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선관위는 투표가 끝난 이후 A씨를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비슷한 시간 해운대구 좌3동 제2투표소에서도 60대 B씨가 휴대전화로 투표용지 촬영을 시도하다가 선거관리원에게 적발돼 경고를 받고 귀가 조치됐다.
오전 7시 4분께 강서구 명지2동 제3투표소에서는 한 여성 유권자가 기표용구가 연하다고 항의해 선거 관리원이 새 기표용구로 교체한 뒤 투표가 이뤄졌다.
경찰은 부산지역 918개 투표소에 경찰관 1836명을 배치해 투표소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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