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콘텐츠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 도민이 필요한 지원 사업을 쉽게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 지원 캠페인 ‘PLAY GCA!’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PLAY GCA!’는 OTT 플랫폼이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에서 착안한 지원 사업 안내 캠페인이다. 기존에는 개별 사업별 공고를 이용자가 직접 찾아 비교해야 했지만, 이번 캠페인은 창작·창업·성장·투자·참여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하나의 콘텐츠 라인업처럼 재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경콘진은 이를 통해 단순한 자금 지원 기관을 넘어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의 성장 과정을 설계하는 ‘성장 큐레이션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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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유니콘 패스’는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기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경로를 제시한다.
경콘진은 시즌제 콘텐츠를 이어보는 것처럼 단계별 지원 과정을 안내하는 ‘성장 정주행 시리즈’ 형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업이 현재 위치와 향후 도전 가능한 지원 사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AI 패키지’는 교육, 콘텐츠 제작, 인프라, 창업, 투자 지원 등을 아우르는 AI 기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I를 단순한 기술 교육이 아닌 기획·제작·사업화를 고도화하는 성장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는 AI 활용 역량을 확보하고, 초기 기업은 제작 효율을 높이며, 성장 기업은 AI 기반 협업과 시장 검증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우드 펀딩’ 트랙은 도민이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직접 콘텐츠 성장에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전시 관람, 체험·이용, 상품 구매, 프로젝트 응원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통해 창작자는 초기 팬층과 시장 반응을 확보하고, 도민은 자신이 선택한 콘텐츠 성장 과정에 함께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경콘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이 필요한 성장 기회를 쉽게 찾고, 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콘텐츠산업 지원 방식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며 “창작자, 예비 창업자, 콘텐츠 기업, 도민 모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성장 트랙을 쉽게 찾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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