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택 개량 용품 소매업체 로우스컴퍼니(LOW)는 경쟁사의 견조한 실적 발표에 따른 동반 호조 기대감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1시35분 로우스 주가는 전일대비 1.48% 상승한 278.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경쟁사 홈디포(HD)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자 투자 심리가 덩달아 개선되며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장 들어서도 1%대 안정적인 오름세를 굳건히 유지하는 모습이다.
홈디포 경영진이 높은 인플레이션과 조달 비용에 따른 수요 정체를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올 회사의 실적 발표에서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이 경쟁사를 압도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베팅이 투심을 강력하게 지탱했다.
월가에서는 회사의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을 1.94달러 매출을 203억달러로 추정했다.
마빈 엘리슨 로우스 최고경영자(CEO) 주도하에 최근 아티산디자인그룹과 파운데이션빌딩머터리얼스를 잇달아 품에 안은 점도 점유율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꼽혔다.
제이 우즈 프리덤캐피털마켓 수석 전략가 역시 실적발표를 앞둔 회사의 위험 대비 보상 관점이 경쟁사보다 훨씬 유리하게 설정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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