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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료인 말차를 분말 스틱 1포의 25%인 1000mg으로 채워 영양과 풍미를 그대로 살리고, 비타민C도 하루 권장량인 100mg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카테킨과 칼륨을 비롯해 V라인에 좋은 호박, 옥수수수염, 치커리식이섬유 등 부원료도 꼼꼼하게 담았다.
자기관리를 위한 제품인 만큼 당류 0g에 칼로리도 스틱당 13kcal에 불과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부스스함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장시간 앉아있어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 등 상큼함이 필요할 때 마시면 좋다. 이외에도 운동 전후 활력있게, 밥 먹을 때 물 대신 등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티젠은 7일 저녁 7시 네이버 신상잇쇼를 통해 이번 제품을 처음 선보이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1시간 동안 신제품을 30스틱 이상 구매하면 브이핏 전용 보틀을 증정하고, 4만원 이상 구매하면 콤부차 라즈베리 50스틱을 선물한다. 또한 구매 인증 고객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변색 벚꽃잔을, 소통왕 10명에게는 콤부차 하이볼향 10스틱을 증정한다. 연이어 13일까지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행사를 갖고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티젠 관계자는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몸도 가벼워지고 싶은 계절이 왔다”며 “당 걱정, 칼로리 걱정 없는 티젠 신제품으로 가볍고 건강하게 자기관리를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를 선보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저칼로리에 당류는 없애고 유산균을 함유한 발효 전문가 티젠의 콤부차는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