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서울서 불법튜닝 등 150명 적발
구독
박기주 기자
I
2024.03.01 12:00:0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서울청 폭주족 및 교통위반 행위 특별단속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서울경찰청은 3.1절 게릴라성 폭주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월 29일 늦은 오후부터 1일 새벽까지 서울 전 지역에서 폭주족 및 교통위반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이번 특별단속에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간선도로 등 주요 지점 8개소를 선정, 교통순찰차를 배치해 단계적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이날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 등 138개소에 교통경찰관 392명과 순찰차·오토바이 198대를 투입했다.
그 결과 불법튜닝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49명을 포함해 기타 교통위반 행위 101명 등 총 15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 내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도로에서 위험을 유발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혼자 가도 헐떡...숨진 여고생, 어떻게 매봉산 넘어갔나 [그해 오늘]
美 6월 실업률 4.1%로 상승…뜨거운 고용시장 식는다(종합)
"발을 뗄 수가 없다"...'최초 공개' 급발진 페달 블랙박스 보니
증권가도 놀랐다…외국인, 하루만에 삼성 1조 산 이유(종합)
[단독]'잠실역'서 '청주공항' 잇는 광역철도 추진되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