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온라인과 수출 부문 중심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홍식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14일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증가하면서 가정내 의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3~4월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온라인 부문에서 판매가 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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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작년 분기별로 수출비중은 △1분기 9.5% △2분기 9.9% △3분기 11.3% △4분기 12.1% 등으로 확대됐다.
시디즈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사무용·가정용 의자생산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8년 팀스에서 시디즈로 상호를 변경했다. 퍼시스 그룹에서 의자생산을 전담하고 있고 특수관계자로 일룸(가정용 가구)과 퍼시스(사무용 가구)가 있다. 일룸은 시디즈 지분 40.6%를 가진 최대주주다.
시디즈의 매출액은 지난 2014년 880억원에서 △2015년 1134억원 △2016년 1394억원 △2017년 1586억원 △2018년 1410억원 작년에는 1929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영업이익도 작년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올해도 온라인과 수출 부문이 성장하면서 실적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판단이다. 작년 실적 기준 시디즈의 주가수익비율은 11.1배다. 순현금은 95억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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