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피트니스 체인인 플래닛피트니스(PLNT) 주가가 큰 폭으로 빠지고 있다.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전망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42분 현재 플래닛피트니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8%(7.79달러) 하락한 8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래닛피트니스는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9~10%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기대치였던 16.5% 성장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은 9% 수준으로 예상했는데 이 역시 시장이 기대했던 11.1% 성장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신규 회원 증가율 둔화와 코로나19 이후 기저효과가 소멸되면서 성장률이 예전만큼 가파르지 못한 것을 반영한 전망치다. 아울러 저소득층 소비 위측과 전반적인 소비 지출 압박 등도 예상을 밑도는 성장 전망치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