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AI·메타버스 등 관심 많아
삼성전자 부스서 10여분간 머물러
[라스베이거스=이데일리 이다원 조민정 기자] 그룹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서
삼성전자(005930) 부스를 방문했다.
|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서 삼성전자(005930)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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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서 삼성전자(005930)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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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드래곤은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10여분간 부스를 살펴보고 삼성전자의 AI 가전,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본 뒤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시관을 나갔다. (영상=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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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평소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관심을 보여 올해 CES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