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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전거 안전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인증제’를 지난 6월 새롭게 도입했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고 자전거 운전능력 평가시험인 ‘자전거 인증제’를 별도로 보지 않고, 일선 학교에서 안전교육과 인증제를 원스톱으로 연계 시행해 학생들이 자전거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지역 40여개 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하고, 2022년 이후부터는 서울 전역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대상학교와 학년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 상황에서 교육청은 교육손실을 막고자 초등 3~6학년의 경우 절반 이하의 부분 등교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전거 교육은 학생 등교 일정을 고려해 시행한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 엄수 하에 방송교육(이론), 야외교육(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