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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공공에서 운영하니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30만원이라 청년들이 굉장히 선호할 것 같다”며 “서대문구, 성북구, 마포구 등 대학가 밀집지역에 이런 직주일체형 청년주택을 지으면 청년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서울선언 6호에서 직주일체형 주택 2만호 공급을 주장한 바 있다.
이날 박 후보를 만난 한 청년은 자신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공부하고 있다면서 공기업의 지역할당제 확대가 역차별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상당히 일리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당에) 건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영배 의원도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발표했을 때 당에서 논란이 있었다”며 “오늘 후보님이 말씀하셨으니 당에서 공식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후보는 “기성세대와 청년들의 인식 차이가 있다는 것을 청년들을 만나며 많이 느꼈다”며 “정책을 펼 때 해당하는 사람들과 사전 간담회 등 소통을 한 뒤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높은 사전투표율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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