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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우리가 봤을 때 1월 초 (안 후보가) 기세 좋게 올라갈 때와 달리 각종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 하락 추세가 완연하다”면서 “우리 후보 지지율이 회복된 상황에서 우리 후보에게 오로시 편입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혹여 단일화 논의가 있더라도 최종 데드라인은 이번 금요일로 봤다. 이 대표는 “이번 주말이 지나고 나면 안 후보도 사실상 선거 모드로 들어가야 한다”면서 “상당한 비용 지출을 감당해야하기 때문에 이번주 금요일 이전에 (안 후보가) 정치적 판단을 해야하지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단일화에 대해 선을 긋는 것은 국민의당도 마찬가지다. 이태규 국민의당 선대본부장은 “쥐뿔도 없다”는 단어까지 쓰면서 단일화와 거리를 두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국민의당이 다급해지면 막말을 하곤 했다”면서 “불리한 상황인데패턴이니 하고 이해한다”고 말했다.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여야가 높게 평가하는 것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내세운 지역 통합의 가치는 우리 당도 계승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서 “(이런 맥락에서) 호남에 대하지 못했던 노력을 하기 위해 꾸준히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민주당이 급하게 끌어모으려다보니 비극적으로 서거한 전직 대통령의 목소리를 성대모사해 지지를 요청했다”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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