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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맞춰 우리나라는 한국형 제도로 K-RE100을 도입했다. K-RE100의 이행방안은 △녹색 프리미엄을 한전에 납부하여 재생에너지 전기 구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지분 참여 △자기 소유의 자가용 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직접 사용하는 자체건설 등이 마련됐다.
공단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부 외 7개 사업장에서 자가발전(태양광) 시스템을 설치·운영 중이며, 향후 전 조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지방환경청과 협업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특강을 실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K-RE100를 이행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