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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협력업체와 ‘사랑 나눔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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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2.12.07 09:47:56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빙그레는 지난 6일 협력업체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문화콘서트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나누고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삼양사, 한국팩키지, 폰테라 등 총 150여 개의 협력사 2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빙그레가 협력업체와 함께 연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콘서트 형식으로 치러진 행사는 각 사에서 평소 재능이 있는 직원들이 직접 꾸린 락 밴드와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가수왕을 뽑는 ‘나도 가수다’ 코너도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노환 빙그레 구매팀 부장은 “즐겁게 참여하고 봉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협력업체와는 상생의 관계를 구축하는 일거양득의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10여년 전부터 협력사와 함께 간담회, 바자회, 일일호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생산하는 제품, 작업 방법, 작업 환경, 원가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개선 방법 등을 공유하며 협력업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상나눔 BING GO!’ 제안 활성화 프로그램도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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