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온산제련소 찾아 임직원 격려 - 이복현 “영풍 회계 감리 착수…MBK, 고려아연 인수 부작용 우려” - 영풍정밀, 고려아연 400억 규모 장내매수…지분 2.1%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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