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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의 경제 가정교사’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관료 생활을 통한 경제정책과 민간경제연구소 생활을 통한 실물경제에 두루 밝다. 1969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45년 넘게 경제통으로 외길을 걸었다.
특히 정계 입문 직전인 1990년대 대우경제연구소에서 소장·사장으로 일할 당시 명성을 떨쳤다. 친박계(친박근혜계) 경제통인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함께 일했던 후배들이다.
친박계로 분류되지만 박근혜정부의 정책에는 거침없이 고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또다른 별명이 ‘미스터 쓴소리’다.
16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처음 달았고, 이후 대구 수성갑에서 내리 4선에 성공했다. 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 핵심 보직도 두루 거쳤다. 내년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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