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모커리한방병원(김기옥 병원장)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척추전문병원을 지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척추한방병원 중에서 환자 구성비율, 진료량,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임상질, 의료서비스 수준 등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문병원을 지정했다.
지난 2010년 9월에 강남 도곡동에 개원한 모커리한방병원은 강남, 강동, 수원, 구로, 성남 등 5개 지점으로 확장했으며, 수도권에 거점별로 유기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모커리한방병원은 고난도 중중 퇴행성 척추질환인 파열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첫걸음부터 아픈 중증 척추관협착증, 50% 밀려나간 척추전방전위증을 수술없이 치료하고 있다. 모커리한방병원의 치료기술은 다른 병원에서 시술 및 수술 후 재발된 환자, 수술도 어려운 환자, 퇴행의 정도가 극심한 환자, 고령의 환자, 증상이 극심한 환자분들을 치료한 사례가 많다. 이러한 우수한 치료기술과 뛰어난 치료효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다.
모커리한방병원은 이번 보건복지부 척추전문병원 지정 외에도 2014년 한방병원(대학병원 제외)으로는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2011년 ‘일반수련한방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에 지정되었으며, 2013년 ‘전문수련한방병원’, ‘임상시험 실시기관(식품의약품안전청 지정)’으로 지정 받는 등 의료 서비스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기옥 원장은 “그 동안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병원을 운영해왔다. 그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처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환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병원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