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에이치에스 석산개발산업은 토석채취 공사장 주변의 동식물 변화를 8년간 관찰·기록하고, 댐의 물을 처음 채울 때 국내 최초로 수질 안정화 기법을 적용했으며, 환경전문가를 도로공사 현장에 상주해 관리를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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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섭 환경부 국토환경평가과 과장은 “사업자의 자율 환경관리를 통한 협의내용 이행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전파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장관상 표창 및 우수사업장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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