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산업용 배터리 제조업체 에너시스(ENS)는 시장 기대를 웃돈 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시9분 기준 에너시스 주가는 전일대비 3.59% 오른 193.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회사는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3.66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2.8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도 9억3560만달러로 컨센서스인 9억28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어 2분기 EPS 전망까지 시장 기대를 넘어서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
개장 이후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된 주가는 오후장에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년 ‘흉물' 골프장에 1000가구…서울 유일 신규택지 가보니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004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