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후보는 2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자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 이 순간부터 선거운동기간 동안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이 보내준 신뢰를 바탕으로 포천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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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후보는 현재 포천시가 처한 난관을 극복할 것이라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는 “포천은 지역 불균형, 난개발, 군사규제, 각종 인프라 부족 등 수많은 문제가 쌓여 있다”며 “포천 곳곳에 산재한 수많은 문제를 풀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더 많은 지혜를 모아 산적한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백 후보는 시 공직사회의 부서장 자율책임제 도입 계획을 제시했다.
백영현 후보는 “포천시정 운영과 관련해 ‘부서장 자율책임제’를 도입해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에게 법률과 규정이 정한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해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시정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소통과 공감, 화합과 통합을 중심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함께 희망을 만들겠다”며 “지금까지 시민들이 준 소중한 의견과 내가 시민들과 한 약속을 절대로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보내 준 시민들의 한표, 한표 뜻에 따라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백영현 후보는 2일 오전 7시 15분 기준 포천시장 선거 99.93%의 개표 상황에서 3만4840표(52.34%)를 얻어 3만1715표(47.65%)를 획득한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