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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미국과 더불어 상병수당을 실시하지 않는 나라”라며 “통계상 노동자 절반이 아파도 일하고, 가게 문을 닫는 게 생존과 직결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더더욱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당장의 소득 때문에 건강을 포기하게 둬선 안된다”며 “주기적인 팬데믹을 걱정하는 시대, 아플 때 생계 걱정 없이 쉬게 하는 것도 방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시기 약 50만명이 상병수당과 유사한 성격인 코로나 자가격리자 지원금을 받으면서 상병수당을 체감한 바 있다”며 “정부가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는데,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조기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